인화

오래된 사진을 되살리는 작은 작업실

오래 묵은 앨범 속 옛 사진에 곰팡이가 피고, 얼룩이 번지고, 찢기고, 색이 바랬습니다. 상한 곳을 손가락으로 문질러 사진을 되살립니다. 다 닦아 내면 세피아 사진이 컬러로 돌아오고, 그 사진에 담긴 사연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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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되살린 바닷가 사진 — 왼쪽은 곰팡이·얼룩·찢김이 남은 세피아, 오른쪽은 되살아난 색

사진 한 장을 되살리는 법

의뢰 한 건이 앨범 한 장입니다. 맡은 사진을 앨범에서 꺼내 손상에 맞는 도구로 문지릅니다.

  1. 의뢰를 받는다

    의뢰인의 앨범에서 상한 사진을 한 장 고릅니다. 앞 사진을 되살려야 다음 사진이 열립니다.

  2. 도구로 문지른다

    곰팡이는 붓, 얼룩은 지우개, 찢김은 테이프, 색바램은 물감. 맞지 않는 도구로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3. 도장 카드가 찬다

    복원률이 10%씩 오를 때마다 도장이 찍힙니다. 98%에 이르면 남은 곳이 반짝이고, 잠시 뒤 저절로 마무리됩니다.

  4. 색과 사연이 돌아온다

    세피아가 컬러로 돌아오면 사진에 담긴 사연을 읽고, 수고비로 골드를 받습니다.

손상 넷, 도구 넷

붓은 처음부터 쥐고 있고, 나머지 도구는 골드로 삽니다. 도구를 강화하면 한 번에 닦이는 범위가 넓어집니다.

붓

곰팡이

곰팡이를 털어 냅니다.

지우개

얼룩

물얼룩을 지웁니다.

테이프

찢김

찢긴 곳을 붙입니다.

물감

색바램

바랜 색을 채웁니다.

작업실과 앨범

앨범지를 바꾸는 작업실

골드로 작업실을 꾸밉니다. 사진을 붙이는 앨범지 색이 바뀝니다.

먹색 밤색 린넨 쪽빛

다 모으면 앨범을 묶는다

한 의뢰인의 사진을 모두 되살리면 골드를 들여 앨범을 묶을(제본) 수 있습니다. 이미 되살린 사진도 새 손상으로 다시 복원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의뢰

이야기 의뢰를 몇 장 되살리면 열립니다. 날마다 모든 이용자에게 같은 사진과 같은 손상이 주어지고, 며칠 이어서 했는지가 기기에 기록됩니다.

잠긴 사진은 봉투에

아직 열지 못한 사진과 사지 않은 도구는 봉인한 크라프트 봉투로 보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 무료입니다. 광고와 앱 안 결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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